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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2917.07.22.토요일


5시간 30분 수면.

새벽에 중간에 깬거를 감안할 때 아슬하게 수면시간 확보했다! 6시 반에 일어났는데 잠이 확 깨서 못 잘 줄 알았는데 다행히 더 잘 수 있었다.

어제 와드가 힘들어서 길게 잘 잠들 줄 알았는데 아빠가 외출하느라 같이 깨버려서 .... 아쉬워따.

그래도 나름 잘 자서 좋음ㅋ

오후 8시부터 나른나른 피곤하다. 현재 9시인데 눈꺼플이 무겁다. 일찍 잠들 수 있는 토요일이라 행복하다.
내일운 학원 모의고사 하니 먹을거 챙기고 일찍가서 열씨미 작도해야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