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재 아재피부과 국홍일피부과 체험기ㅋ 오늘은 옆구리의 피부 말썽때문에 피부과를 다녀왔어요. 오늘로 2번째 방문인데 깜짝 놀랐습니다.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으음?! 이정도로 규모가 있었나! 싶었어요. 제가 29일(목)저녁 6시에 치료를 보려다 접수 마감됬다는 소식과 다음날12/30일(금) 사람이 매우 많을것이니 일찍오라고 하기더라구요 ..9시 반진료이지만 9시부터 접수를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막연히 "아, 말일이라 일찍 닫으시나보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1/6(금) 12시에 방문하니 (12시 오전진료 접수마감이에요) 사람들은 꽉 차있고 접수마감 푯말이 내걸어있는거에요....!!!!!' ㅇㅁㅇ!! 게다가 접수 창구에선 한 분이 멀리서 오셨다구 접수해달라구 사정하시던데...두둥...순간 덜컥 놀랐답니다. 저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