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돈을 그냥 묵히는 것 같다.
그리고 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정말 적은 것 같다...
아래 캡처한 글을 읽으면서.... 내가 CMA에 묵혀놓은 목돈이 생각나서 월 이자가 얼만가 봤는데 0.2%였다. 연2.4%로 예금 이자를 매월 받는거랑 비슷한 것 같아서 (예금경우 소득이자 떼므로) 그냥 둬야지라는 짧은 재정관리를 했다. 하지만 좀 더 치밀하고 폭 넓은 투자를 해야겠다....예전에 불타던 의지는 어디로 갔는지....!!!!
내 정신을 깨워주는 글이 있어 스크랩한다.
주식투자 외 현물투자, 기술개발투자 등등 여러방법을 모색하자!!!!!!